수학공부해본지는 어언 수십년... 

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했다쳐도 허걱!! 어언 30년


 



이놈의 법칙들은 왜 이리 많이 만들어서, 우리를 힘들게 하나 했는데, 


아주 가끔씩이지만 필요한게 있더라구요. 


수학과외를 부업으로 하는 집주인님께

가끔 지도편달을 받다가 발견한 박세리사진!! 


외쿡에 나와 살면 다 애국자가 된다더니, 

미국 교과서 코사인의 법칙편에 나온 박세리 얼굴을 보고는 왜 이리 반갑던지요. 






 집주인님의 말씀으로는 미국수학이 한국수학에 비해 10배 이상 쉽다고 하는데, 

어쨌든 암울했던 고등학교 시절 교실이 생각나서 갑자기 짜증이 몰려오는군요. 


 


모든 학생들이 즐거운 학창생활을 하길 바래봅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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